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7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7

국민 원하는 의료체계 함께 만들자

등록일 05.14
번호666

"회의록 공개가 재판 방해? 정부, 밀실재판 하자는 건가"

등록일 05.13
번호665

국회 보좌진이 꼽은 의료법안 우선 논의 순위는?

등록일 05.13
번호664

'별아교세포' 조현병 병리·생리 '관여'

등록일 05.13
번호663

외국의사 수입 국민만 피해

등록일 05.13
번호662

"정부 자료 경악 그 자체…2000명 근거 전무, 현장조사도 부실"

등록일 05.13
번호661

심장질환 비대면 원격협진 어떻게 이뤄질까?

등록일 05.13
번호660

정부, 병협 요청 수용 "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등록일 05.13
번호659

대웅제약 펙수클루, 전문의약품 처방액 성장 '1위'

등록일 05.13
번호658

[신간] 명의들의 스승, 그들

등록일 05.13
번호657

전국민 혈압 혈압 2mmHg 낮춘다

등록일 05.13
번호656

임현택 회장 "전공의 상처 충분히 이해, 신뢰회복 기다리겠다"

등록일 05.11
번호655

천식·알레르기 "필요한 약, 필요한 환자에게 쓸 수 있어야"

등록일 05.11
번호654

'디테일' 없는 외국의사 진료 허용, 복지부 게시판 난리

등록일 05.10
번호653

임현택 의협 회장 '긴급 전공의 구호' 나섰다!

등록일 05.10
번호652

의대 정원 2000명 결정 근거가 "회의결과 단순 요약 뿐?"

등록일 05.10
번호651

윤 대통령 의료계와 1년 넘게 이야기했다지만 '2000'은 없었다

등록일 05.10
번호650

간호법 이르면 22일 상정…독소조항 손질? PA제도화 포함

등록일 05.10
번호649

한국, 글로벌 임상시험 전 세계 4위

등록일 05.10
번호648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국민 건강권 안중에도 없나"

등록일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