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7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7

의대 정원 2000명 결정 근거가 "회의결과 단순 요약 뿐?"

등록일 05.10
번호666

윤 대통령 의료계와 1년 넘게 이야기했다지만 '2000'은 없었다

등록일 05.10
번호665

간호법 이르면 22일 상정…독소조항 손질? PA제도화 포함

등록일 05.10
번호664

한국, 글로벌 임상시험 전 세계 4위

등록일 05.10
번호663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국민 건강권 안중에도 없나"

등록일 05.10
번호662

HK이노엔, GLP-1 치료제 도입 비만시장 본격 진출

등록일 05.10
번호661

국립대교수회, 보다 못해 시국선언 "의대정원 재조정하라!"

등록일 05.10
번호660

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으로 치료한다

등록일 05.10
번호659

병의원 이용 시 주민등록증 검문 제도 'NO'

등록일 05.10
번호658

"상급종합병원 위기…정부 지원 대책 시급"

등록일 05.10
번호657

한미약품 MASH 치료제…IDMC "지속개발 권고"

등록일 05.10
번호656

교육부 '학생모집 정지' 엄포, 의료계엔 호재? '왜'

등록일 05.08
번호655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일 05.08
번호654

복지부 "외국 의사 진료 가능" 개정 보복성?

등록일 05.08
번호653

法 "결정까진 정부 올스탑"의 의미? 승소 가망 보이나

등록일 05.08
번호652

의대생 2000명 늘면 카데바 얼마나 더? 연구해보니?

등록일 05.08
번호651

없었는데 있었다? '의대 증원 2000명 회의록' 팩트체크

등록일 05.08
번호650

서울대병원 교수 10명 중 7명 "더는 버티기 힘들다"

등록일 05.08
번호649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일 05.07
번호648

의협, "고위 관료 새치기 진료 관행 바로 잡아야" 고발

등록일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