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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6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96

분만취약지에서 분만했을 때 지역가산 동시에 못받는다

등록일 12.04
번호695

의대수요조사, 대학 이해관계만 반영…의대 교육현장도 비판

등록일 12.04
번호694

의사(醫師)와 의사(義士)

등록일 12.04
번호693

서울시醫 "정부 비대면 진료 확대 방침 철회" 요구

등록일 12.04
번호692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C형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록일 12.03
번호691

의협, 내년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출범…본격 활동 시작

등록일 12.03
번호690

'강경해지는' 의사협회, 11일 총파업 찬반투표 붙인다

등록일 12.03
번호689

"제2코로나 아냐?" WHO 긴장시킨 '이 폐렴' 한국도 심각

등록일 12.02
번호688

"응급환자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의협, 복지부 일방강행 '규탄'

등록일 12.02
번호68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정재면 전 인제의대 교수 합류

등록일 12.02
번호686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 베스트연구자상 대상

등록일 12.02
번호685

수액 안줬다고 의사 폭행…"면허취소 무서워 방어도 못해"

등록일 12.01
번호684

2024 의사 국시 실기 합격 발표…합격률 '95.5%'

등록일 12.01
번호683

일반과의사회 "김윤 교수 통계 왜곡" 항의

등록일 12.01
번호682

'장상피화생' 위암 진행 관여 유전자 변이 규명

등록일 12.01
번호681

[신간] 자신에 미쳐라

등록일 12.01
번호680

의협-의학회, 의학교육 중심 될 오송 미래 함께 그린다

등록일 12.01
번호679

여당 "정부, 의료사고 부담 완화 의료계 요구 반영하라" 지시

등록일 12.01
번호678

환자 83% "입원전담전문의? 처음 들어요"

등록일 12.01
번호677

의사·약사 사칭한 다이어트약 광고? 공동 고발 조치

등록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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