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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67

교수 사직 예고에 고민 깊어지는 원장들 “병원 존폐 위기”

등록일 04.25
번호766

의료개혁특위 ‘의협‧대전협’ 없이 출범…내년 4월까지 활동

등록일 04.25
번호765

경찰, 한양의대 학생회 수사…임현택 당선인 "무고한 의대생 탄압"

등록일 04.25
번호764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일 04.25
번호763

"'의대 정원 근거' 서울의대가 찾겠다"…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762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일 04.25
번호761

서울대병원 필수의료 교수들부터 떠난다…30일 진료 전면 중단

등록일 04.24
번호760

[기고]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등록일 04.24
번호759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등록일 04.24
번호758

진료 단축 ‘빅5’ 교수 합류…서울대·아산병원 주 1회 휴진

등록일 04.24
번호757

"의대 정원 자율조정, 국립의대 정원만 줄어들 것"

등록일 04.24
번호756

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등록일 04.23
번호755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등록일 04.23
번호754

루닛‧코어라인‧딥노이드…의료AI 韓의료현장 실사용 ‘첫발’

등록일 04.23
번호753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등록일 04.23
번호752

교육부 “동맹휴학 승인하는 의대, 행·재정적 조치”

등록일 04.23
번호751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등록일 04.23
번호750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등록일 04.23
번호749

의대 소속 32개 대학 동시다발 소송…法, 빠르면 4월 중 결정

등록일 04.23
번호748

한 달 새 교수 2명 사망…“살인적 노동 강요한 간접 살인”

등록일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