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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2

‘간병비 급여화’ 시범사업, 내년 7월부터 10개 병원서 진행

등록일 12.22
번호721

“통합의사냐 의사냐” 의료일원화 방식 두고 醫-韓 입장 ‘첨예’

등록일 12.22
번호720

끝없는 소송에 '만신창이' 된 산부인과…"국가가 보호를" 호소

등록일 12.22
번호719

‘현대판 음서제’ 논란 조항 그대로 통과된 국립의전원법

등록일 12.21
번호718

의사 쏙 뺀 유방보형물 구독 서비스?…"건강 담보 할부금융"

등록일 12.21
번호717

醫-政, 의대 정원 확대 두고 ‘냉랭’…의료전달체계 강화엔 한목소리

등록일 12.21
번호716

임의비급여 소송 보험사 항소심도 '패소'…"소 자체 부적법"

등록일 12.21
번호715

'록소프로펜' 등 급여 축소…'스트렙토키나제'는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714

의원급 환산지수 차등지급 불발…2024년도 1.6% 일괄 인상

등록일 12.21
번호713

민주당 “공공의대법 본회의까지”…패스트트랙 요구도

등록일 12.21
번호712

지역의사제에 공공의대법까지… 醫 "민주당 입법 독재" 폭발

등록일 12.21
번호711

醫 “검증 안 된 전갈‧당나귀 가죽 등 들어간 첩약, 급여화 안돼”

등록일 12.21
번호710

전공의 주68시간 근무법, 복지위 통과…연속근무 24시간 제한

등록일 12.20
번호709

산부인과 전문의 상대 10억대 소송 항소심도 '기각'

등록일 12.20
번호708

작업치료사 1939명,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588명 신규 배출

등록일 12.20
번호707

[표로 보는 뉴스] 휴학·자퇴율 높은 의대는 어디?

등록일 12.20
번호706

"불참 요구 공정거래법 위반" VS "정부, 허위사실로 협박"

등록일 12.20
번호705

의협 “2000년 의사파업=의료개혁운동”…총파업 당위성 확보용?

등록일 12.20
번호704

휴학·자퇴생 많은 비수도권 의대…한의대 학업중단율 더 높아

등록일 12.20
번호703

호흡기감염병 유행 확산에 政 대책반 가동

등록일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