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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7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7

보건의료노조, 의대 1000명 증원 요구…“의협 몽니 부리기”

등록일 12.17
번호726

“의대 증원 반드시 저지”…첫 번째 단체행동에 의사 800여명 모여

등록일 12.17
번호725

의협 이필수 집행부에 힘 실어준 대의원들…새비대위 구성 부결

등록일 12.17
번호724

산부인과醫,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이콧’…타 과로 번질까

등록일 12.17
번호723

한미약품, 자율준수프로그램 최고등급 ‘AAA’ 받아

등록일 12.17
번호722

노바티스 ‘코센틱스’, 화농성 한선염 치료로 적응증 확대

등록일 12.17
번호721

HLB ‘리보세라닙’ 선양낭성암 조건부허가 신청 취하

등록일 12.16
번호720

복지부 만난 충남‧경남 지역 의료인들 "의사 부족" 한 목소리

등록일 12.16
번호719

의협 “대법원, 필수의료 사망선고 내렸다”

등록일 12.16
번호718

‘킴리아’ 등 CAR-T 치료 가능 의료기관 확대 추진

등록일 12.16
번호717

경북·전남·수도권…전국 곳곳에서 터져나온 '의대 신설' 요구

등록일 12.16
번호716

중재원 전체 분쟁 건수 줄었는데 요양병원은 증가

등록일 12.16
번호715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3상 유효성 확인"

등록일 12.16
번호714

보건복지의료연대 “정부, 의대 증원 인원에만 매몰”

등록일 12.16
번호713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유죄’ 확정…동료들 “우리부터 처벌하라”

등록일 12.15
번호712

툴젠 “아직 호주 특허 무효 아냐…대응 중” 반박

등록일 12.15
번호711

학령기 인구 급감하는데 의대 모집정원은 늘어

등록일 12.15
번호710

국회 법사위, 장고 끝 공단 특사경법 ‘계속심사’ 결정

등록일 12.15
번호709

툴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특허, 호주서 불인정 결정

등록일 12.14
번호708

醫 "전공의 모집 결과 보고도 의대 정원 확대?"…政 “계획대로”

등록일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