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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5
민주 시도당사 앞에 모여 “총선 심판” 외친 보건의료인들
등록일
05.13
번호
774
중환자 '스텝다운' 제도화될까…政, ‘집중치료실’ 확대 방안 모색
등록일
05.13
번호
773
코로나가 남긴 우울…18세 이하 우울증·불안장애 급증
등록일
05.13
번호
772
단식 중인 간협 회장 찾은 조규홍 장관 "처우 개선하겠다"
등록일
05.13
번호
771
간호사 83% "의사 부족하다"…45%는 "의사 대신 시술"
등록일
05.13
번호
770
거리로 나온 간호사·간호대생들 "윤 대통령, 간호법 공포하라"
등록일
05.13
번호
769
카카오헬스케어의 생태계 확장 전략은…스타트업과 공조
등록일
05.13
번호
768
[기고] 사망진단서 작성 시 의사가 주의할 점
등록일
05.12
번호
767
공단 재정위 양대노총 배제 논란…복지부 "의도하지 않았다"
등록일
05.12
번호
766
막 오른 수가협상…의약단체장들 "의료 무너지고 있다"
등록일
05.12
번호
765
네이버가 디지털헬스케어 사단 이끌고 태국으로 간 까닭은?
등록일
05.12
번호
764
간호대 학장들 "12만 간호대생 미래 달려있다" 간호법 공포 촉구
등록일
05.12
번호
763
의협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지지…아프면 쉬어야”
등록일
05.12
번호
762
"더 많이 나온다"던 2차 부분파업…이번에도 개원가 '조용'
등록일
05.11
번호
761
민주당이 ‘간호법 수정안’ 언급한 진짜 의미는?
등록일
05.11
번호
760
13개 단체 2차 부분파업 돌입…휴진하는 의사들 얼마나 될까
등록일
05.11
번호
759
"전공의·간호사 모두 피해자"…간호법 갈등 대신 '연대' 호소
등록일
05.11
번호
758
국민 83%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 법제화 필요"
등록일
05.11
번호
757
지역인재 선발 의대생 대상 5년마다 취업 현황 조사 추진
등록일
05.11
번호
756
‘제2의 반도체’ K-바이오 한자리에…바이오코리아2023 개막
등록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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