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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7

임현택 회장 묵묵히 국회 소통…국힘 주진우 법률위원장 만나

등록일 10.05
번호656

통계로 본 의학교육 현장, 여기도 저기도 '파행 또 파행'

등록일 10.05
번호655

학부모들, 서울의대 휴학승인 지지 "학생 버리지 말아달라"

등록일 10.04
번호654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

등록일 10.04
번호653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

등록일 10.04
번호652

자궁내막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약물치료 먼저"

등록일 10.04
번호651

김지현 휴젤 홍보실 PR팀 과장

등록일 10.04
번호650

완전 모유 수유 '소아 신증후군' 발생 줄인다

등록일 10.04
번호649

노성현 아주의대 교수, 세계측만증학회 교육위원 선정

등록일 10.04
번호648

달라진 정부? 한동훈·한덕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등록일 10.04
번호647

거리로 나온 의대 교수들 "의평원 무력화·의대증원 철회하라"

등록일 10.04
번호646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등록일 10.04
번호645

정부 뺀 여·야·의는 같은 편?…정부 의료개혁 질책 한목소리

등록일 10.04
번호644

"대학 길들이기, 학습권 침해…전국 대학교수 공동 대응"

등록일 10.04
번호643

의평원 건드리는 교육부에 '의대생'도 뿔났다

등록일 10.03
번호642

서울의대 휴학 승인 결정 지지 물결…교육부엔 '분노'

등록일 10.03
번호641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력 3년간 21% 증가

등록일 10.03
번호640

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 포함, 논의해야" 입장 재확인

등록일 10.03
번호639

젊은의사들 "끝없는 악인화, 그럴거면 의협에 징계권 달라"

등록일 10.02
번호638

이준석 "이공계 활성화? 의대증원부터 철회하라" 직격

등록일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