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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17

서울시醫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요구

등록일 12.06
번호716

질병청 "마이코플라스마 표본감시 기관 확대 검토"

등록일 12.06
번호715

인구 4% 늘때 전문의 40% 증가…"의사 부족이라고?"

등록일 12.05
번호714

이필수 범대위원장 "'졌잘싸'는 없다. 이기는 싸움할 것!"

등록일 12.05
번호713

소청과학회 "비대면진료 확대 안전성·유효성 심각한 우려"

등록일 12.05
번호712

서울시醫 "정부 비대면 진료 확대 방침 철회" 요구

등록일 12.04
번호711

의사(醫師)와 의사(義士)

등록일 12.04
번호710

의대수요조사, 대학 이해관계만 반영…의대 교육현장도 비판

등록일 12.04
번호709

분만취약지에서 분만했을 때 지역가산 동시에 못받는다

등록일 12.04
번호708

중국 내 마이코플라즈마 대유행…"정부 왜 손 놓고 있나?"

등록일 12.04
번호707

훈장 받아도 포상휴가 없는 공보의? "처우 개선해야"

등록일 12.04
번호706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천식악화 위험 낮춘다

등록일 12.04
번호705

외국인 의사, 우리들병원 'MISS Course' 발길

등록일 12.04
번호704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 '의료 인공지능' 초점

등록일 12.04
번호703

'강경해지는' 의사협회, 11일 총파업 찬반투표 붙인다

등록일 12.03
번호702

의협, 내년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출범…본격 활동 시작

등록일 12.03
번호701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C형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록일 12.03
번호700

"응급환자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의협, 복지부 일방강행 '규탄'

등록일 12.02
번호699

"제2코로나 아냐?" WHO 긴장시킨 '이 폐렴' 한국도 심각

등록일 12.02
번호698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 베스트연구자상 대상

등록일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