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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52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52

치과계-의료계, 간호법·자율징계권에 뜻 모아

등록일 11.23
번호851

보건의료산업은 결국 '규제 산업'…정부 '규제' 지원 관건

등록일 11.23
번호850

政, 논란 끝 SSRI 처방기준 손질...공 어디로 튈까?

등록일 11.23
번호849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닌라로', 한국인에 써봤더니...

등록일 11.23
번호848

의협 임직원, 김장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등록일 11.23
번호847

소청과의사회 "보건복지부, 한의사 국가시험 철저 관리해야"

등록일 11.23
번호846

신경외과의사회·정주의학회 신축기금 각 1억원·2천만원 쾌척

등록일 11.23
번호845

의협 대의원회 "간호법 제정 폭거 규탄, 총궐기하자"

등록일 11.23
번호844

펜타닐 유사 효능 '페나리딘'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등록일 11.23
번호843

손대구 교수, 차기 대한성형외과학회장 선출

등록일 11.23
번호842

감기약 일반의약품 84품목 재고량 공개 'kpis'서 확인

등록일 11.23
번호841

대구시의사회,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행사 개최

등록일 11.23
번호840

울산의사의 날 "간호법 저지 위해 궐기대회서 뭉치자"

등록일 11.22
번호839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올해의 수상자는?

등록일 11.22
번호838

중환자 300명만 나와도 '비상사태'..."지켜만 볼 건가?"

등록일 11.22
번호837

버제니오, 조기 유방암 적응증 획득...치료 영역 확대

등록일 11.22
번호836

"현대의학 지식 도용 한의사 국가시험…부끄러운 줄 알라"

등록일 11.22
번호835

'간호법 총궐기대회' 학생 참여 유도 봉사점수 부여 논란

등록일 11.22
번호834

끝없는 지역 의대 설립 요구, 교육위도 논의

등록일 11.21
번호833

충남의사회, 한특위·간호법 등 의료계 현안 논의

등록일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