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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8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취임 "의료계 혼란, 합리적 해결할 것"
등록일
03.20
번호
677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전공의 권리 침해, 직권남용"
등록일
03.20
번호
676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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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번호
675
서울아산 흉부외과 교수 공개 사직 "삶의 목적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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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번호
674
"대화하자면서 면허정지 처분?…법적다툼 끝까지 간다"
등록일
03.20
번호
673
"2000명 의대정원 증원계획 원점부터 새롭게 고민해야"
등록일
03.20
번호
672
사직 앞둔 의대교수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등록일
03.20
번호
671
제42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오늘부터 투표 시작!
등록일
03.20
번호
670
의대정원 배분 결과 오늘 발표, 의협 "멈춰달라" 최후 호소
등록일
03.20
번호
669
'빅5 모두' 교수 사직 결의…맴도는 전운
등록일
03.20
번호
668
政,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일
03.20
번호
667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일
03.21
번호
666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
등록일
03.21
번호
665
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배정 보고...시설 확충 '불가능'
등록일
03.21
번호
664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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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번호
663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
번호
662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
661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
660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
659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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