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6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6

정부 뺀 여·야·의는 같은 편?…정부 의료개혁 질책 한목소리

등록일 10.04
번호655

"대학 길들이기, 학습권 침해…전국 대학교수 공동 대응"

등록일 10.04
번호654

의평원 건드리는 교육부에 '의대생'도 뿔났다

등록일 10.03
번호653

서울의대 휴학 승인 결정 지지 물결…교육부엔 '분노'

등록일 10.03
번호652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력 3년간 21% 증가

등록일 10.03
번호651

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 포함, 논의해야" 입장 재확인

등록일 10.03
번호650

젊은의사들 "끝없는 악인화, 그럴거면 의협에 징계권 달라"

등록일 10.02
번호649

이준석 "이공계 활성화? 의대증원부터 철회하라" 직격

등록일 10.02
번호648

'응급실 대란' 해소한다더니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 종료

등록일 10.02
번호647

의사 정신과 진료이력 들춘 國 "또 다른 의사 악마화"

등록일 10.02
번호646

의협, 다음달 온라인으로 '41차 종합학술대회' 연다

등록일 10.02
번호645

휴학 안된다는 교육부에 서울의대 반기…타 대학 확산할까

등록일 10.02
번호644

기후 변화·미세먼지, 맞춤형 환경보건 대책 모색

등록일 10.02
번호643

AI·빅데이터, 미래 의료 어떻게 바꿀까?

등록일 10.02
번호642

발기부전약을 치과·한의원에서? 5년간 '2만 4000건'

등록일 10.02
번호641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행, 3년간 21% 늘었다

등록일 10.02
번호640

임현택 회장, 노인회 찾아 "의료사태 해결 협력해달라" 당부

등록일 10.02
번호639

의사 면허 달라는 한의협에 의료계 "망언 황당" 비판

등록일 10.01
번호638

정부, 의사인력 추계기구 구체화…의협 "사과 먼저"

등록일 10.01
번호637

이제는 적응의 시대 'Post 의료경영'

등록일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