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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969 / 1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9

의료계, 의대생 휴학 강제에 대한 교육부 졸속 대책 강력 규탄

등록일 10.07
번호668

[제약업계 소식] 10월 7일

등록일 10.07
번호667

응급의료비 고의적 미상환 심각···대지급 상환율 10% 미만

등록일 10.04
번호666

녹색소비자연대, 의료인력수급추계논의기구 설치 환영

등록일 10.04
번호665

의협-재활의학과醫, 사직전공의 위한 학술대회 10월6일 개최

등록일 10.04
번호664

전국의대교수들 시국선언 “의료 붕괴 초래할 것”

등록일 10.04
번호663

政, 의료계에 수급위 참여 재요청···“의대정원 재논의는 불가”

등록일 10.04
번호662

전의교협 "의평원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 시국선언

등록일 10.04
번호661

임현택 의협 회장,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과 의료 현안 논의

등록일 10.04
번호660

올해 상반기 복지부 광고의 절반은 ‘의료개혁’ 광고

등록일 10.04
번호659

정부, 의료계에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요청

등록일 10.04
번호658

“키 크는 주사 아냐”···성장 호르몬 주사 오·남용 주의보

등록일 10.04
번호657

심혈관중재학회, ‘하트시그널V’ 캠페인 통해 심장 판막 질환 경각심 고취

등록일 10.04
번호656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정’, 건강보험 적용 첫걸음

등록일 10.04
번호655

NECA, 미레나 시술 피임효과 99% 이상 “불임 걱정 없다”

등록일 10.04
번호654

“정부와 전문직 상호 신뢰 구축 위한 중개기구 필요”

등록일 10.04
번호653

전국의대 교수 800여명 용산서 ‘의대 증원 재논의 요구 결의대회’ 개최

등록일 10.04
번호652

서울의대 학장, 의대생 휴학 승인 지지···교육부의 개입 중단 촉구

등록일 10.03
번호651

대한영상의학회, KCR 2024 개막···전 세계 전문가 3200명 참여

등록일 10.03
번호650

아주대병원 연구팀, “모유 수유가 ‘소아 신증후군’ 발생 줄인다”

등록일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