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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2
한국임상고혈압학회 ‘대국민 혈압 낮추기 캠페인’ 전개
등록일
05.12
번호
601
“‘미래로, 세계로’ 캐치프레이즈로 젊은 여의사 능력 함양 노력”
등록일
05.12
번호
600
임상순환기학회 “회원 교육, 국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등록일
05.12
번호
599
대한의사협회,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 사업’ 시작
등록일
05.12
번호
598
'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수련 체계 대폭 개편
등록일
05.11
번호
597
[병원계 소식] 5월 10일
등록일
05.11
번호
596
전의교협,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강력 반대···탄원서 제출
등록일
05.11
번호
595
[제약업게 소식] 5월 10일
등록일
05.11
번호
594
우리나라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 전 세계 점유율 4위
등록일
05.11
번호
593
정부 "외국 의사, 당장 투입할 계획은 없다"
등록일
05.11
번호
592
경북醫, 의대 정원 확대 및 외국 의사 도입에 대한 정책 중단 촉구
등록일
05.11
번호
591
외국의대 졸업자, 한국 의사 예비 시험 최종 합격률 41.4% “즉시 투입은 위험한 발상”
등록일
05.11
번호
590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 기업과 의사 ‘매칭’ 전도사로 나서
등록일
05.10
번호
589
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으로 치료 가능성 확인
등록일
05.10
번호
588
배시현 원장 “수도권 서북부 중증·응급질환 거점 병원 성장”
등록일
05.10
번호
587
[의료기기업계 소식] 5월 9일
등록일
05.10
번호
586
尹대통령, “의대 증원 계획대로 추진”
등록일
05.10
번호
585
외국 의사 국내 진료 허용, 의료계 반발 확산
등록일
05.10
번호
584
환자신원확인강화 정책 ‘무책임해’···의료계, 정책 재고 요구
등록일
05.10
번호
583
위암, 다학제 치료인 하이브리드노츠로 암 부위만 절제 가능
등록일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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