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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2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2

"의원에 책임 전가, 국민 불편 외면"…'정부만 편한' 본인확인 제도

등록일 05.20
번호771

政, 전공의 미복귀 대응책? “대응 방안 다 마련할 수 없어”

등록일 05.20
번호770

“대화하자”는 정부-의협, 다른 전제조건에 평행선만

등록일 05.20
번호769

[기획] 부모가 "죽게 두라"는 환자까지 끝내 살리는 의사들

등록일 05.20
번호768

의협 “수가협상 생중계, 끝까지 요구…국민에게 알려야”

등록일 05.20
번호767

입법조사처 "의대 정원 일부 의과학자로 양성 트랙으로 지정해야"

등록일 05.20
번호766

상급종합병원들이 전공의 노동력에 기대지 않기 위한 방법은?

등록일 05.20
번호765

“유한양행, 하반기 ‘레이저티닙’ 美 출시로 성장↑”

등록일 05.20
번호764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5.20
번호763

종근당건강 방문한 식약처, “기능성 원료 제품화 지원”

등록일 05.20
번호762

“류마티스내과 소멸 위기…의대 정원 확대론 해결 안 돼”

등록일 05.20
번호761

의료대란 위기 속에도 국제적 위상 재확인한 ‘KCR 2024’

등록일 05.20
번호760

의대협 "법원 기각, 대한민국 법리 무너진 역사로 기록"

등록일 05.19
번호759

“병원·학교로 복귀 못하는 후배들, 미안하다”…고개 숙인 선배의사들

등록일 05.19
번호758

전공의들 “돌아가지 않는다”…교수들 "우려한 상황, 무섭다"

등록일 05.19
번호757

법원 판결에 대학들 학칙 개정 속도…"5월 내 마무리"

등록일 05.19
번호756

휴런, '뇌졸중 선별 의료 AI' 대만 수출 활로 마련

등록일 05.19
번호755

엔도비전 ‘바나나클립’,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

등록일 05.19
번호754

의대 증원 ‘산수’라는 한국 정부…지향하는 의료부터 그리는 일본

등록일 05.18
번호753

"정부에 증원 근거 내라더니…" '대법관 후보' 담당 판사에 의혹 제기

등록일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