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6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6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5.20
번호775

종근당건강 방문한 식약처, “기능성 원료 제품화 지원”

등록일 05.20
번호774

“류마티스내과 소멸 위기…의대 정원 확대론 해결 안 돼”

등록일 05.20
번호773

의료대란 위기 속에도 국제적 위상 재확인한 ‘KCR 2024’

등록일 05.20
번호772

의대협 "법원 기각, 대한민국 법리 무너진 역사로 기록"

등록일 05.19
번호771

“병원·학교로 복귀 못하는 후배들, 미안하다”…고개 숙인 선배의사들

등록일 05.19
번호770

전공의들 “돌아가지 않는다”…교수들 "우려한 상황, 무섭다"

등록일 05.19
번호769

법원 판결에 대학들 학칙 개정 속도…"5월 내 마무리"

등록일 05.19
번호768

휴런, '뇌졸중 선별 의료 AI' 대만 수출 활로 마련

등록일 05.19
번호767

엔도비전 ‘바나나클립’,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

등록일 05.19
번호766

의대 증원 ‘산수’라는 한국 정부…지향하는 의료부터 그리는 일본

등록일 05.18
번호765

"정부에 증원 근거 내라더니…" '대법관 후보' 담당 판사에 의혹 제기

등록일 05.18
번호764

FDA 승인 불발에 HLB “항서제약 CMC 문제로 추정”

등록일 05.18
번호763

항서제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승인 불발에 “재신청 계획”

등록일 05.18
번호762

醫 "'의대 증원=공공복리' 법원 결정에 필수의료 붕괴" 경고

등록일 05.18
번호761

전공의들 돌아올 생각 없는데…政 해결책은 '복귀' 뿐?

등록일 05.18
번호760

국민참여재판서 비의료인 문신시술 유죄…醫 ‘환영’

등록일 05.18
번호759

"5월 안에 승소"…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등록일 05.18
번호758

정의당 강은미 의원 “政, 주춤하지 말고 의대 증원 박차 가해야”

등록일 05.18
번호757

법원 '기각' 與 “전공의 돌아와야” vs 野 “숫자 그리 중요한가”

등록일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