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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5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35

뿔뿔이 흩어진 방문간호 현실…'지원센터'가 해결사 될까

등록일 12.24
번호734

이어지는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비판…"참담히 실패할 것"

등록일 12.23
번호733

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등록일 12.23
번호732

박민수 차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복지위 통과 작심 비판

등록일 12.23
번호731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에 간호계 "환영" 화답

등록일 12.23
번호730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합격률 95.7%

등록일 12.23
번호729

정부, 'K-블록버스터 신약' 만들자…규제혁신, 의사과학자 양성

등록일 12.22
번호728

공보의만 근무지 이탈 시 10배 연장복무? “지원 기피 심화” 우려

등록일 12.22
번호727

‘간병비 급여화’ 시범사업, 내년 7월부터 10개 병원서 진행

등록일 12.22
번호726

“통합의사냐 의사냐” 의료일원화 방식 두고 醫-韓 입장 ‘첨예’

등록일 12.22
번호725

끝없는 소송에 '만신창이' 된 산부인과…"국가가 보호를" 호소

등록일 12.22
번호724

‘현대판 음서제’ 논란 조항 그대로 통과된 국립의전원법

등록일 12.21
번호723

의사 쏙 뺀 유방보형물 구독 서비스?…"건강 담보 할부금융"

등록일 12.21
번호722

醫-政, 의대 정원 확대 두고 ‘냉랭’…의료전달체계 강화엔 한목소리

등록일 12.21
번호721

임의비급여 소송 보험사 항소심도 '패소'…"소 자체 부적법"

등록일 12.21
번호720

'록소프로펜' 등 급여 축소…'스트렙토키나제'는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719

의원급 환산지수 차등지급 불발…2024년도 1.6% 일괄 인상

등록일 12.21
번호718

민주당 “공공의대법 본회의까지”…패스트트랙 요구도

등록일 12.21
번호717

지역의사제에 공공의대법까지… 醫 "민주당 입법 독재" 폭발

등록일 12.21
번호716

醫 “검증 안 된 전갈‧당나귀 가죽 등 들어간 첩약, 급여화 안돼”

등록일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