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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1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1

대법원장 후보, '한의사 뇌파계 합법' 판결 판사…의료계 '촉각'

등록일 08.24
번호770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경계' 단계는 유지

등록일 08.24
번호769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공보험 이어 사보험도 등재

등록일 08.23
번호768

한의사 초음파 선고 이틀 앞두고 재판부 돌연 '변론 재개'…왜?

등록일 08.23
번호767

뇌경색 후유장애로 7억대 소송당한 병원 '구사일생'

등록일 08.23
번호766

서울시교육청-세브란스, ‘인터넷 과몰입’ 토크콘서트 개최

등록일 08.23
번호765

"비대면 진료, 정부가 공공플랫폼 만들어 해라"

등록일 08.23
번호764

건국대충주병원 교수, 간호사 성희롱·폭언 의혹 논란

등록일 08.23
번호763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스크린도어 설치’ 도대체 왜?

등록일 08.22
번호762

코로나를 독감처럼? “의료체계 과부하 실상 드러날 것”

등록일 08.22
번호761

흉부외과 2억원대 소송 '기각'…法 "의사 과실 없어"

등록일 08.22
번호760

의학계, 합리적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 구축 방안 논의

등록일 08.22
번호759

‘끓는 지구’ 의료는?…의협, 논의 장 연다

등록일 08.22
번호758

서울백병원 교수들, 인제대 총장 선거에 '촉각'

등록일 08.21
번호757

"이대목동 사건 결과 보라"…응급의학과 '징역형'에 반발 확산

등록일 08.21
번호756

심장질환자 살리는 삼성서울병원 ‘핫라인’ 1000번 넘게 울려

등록일 08.21
번호755

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366명 채용

등록일 08.21
번호754

“한의사 뇌파계 허용, 국제 망신…파킨슨·치매 진단 근거 있나”

등록일 08.21
번호753

간호사 일주기 리듬 개선 ‘써카디언 램프’…안산나래요양병원에 설치

등록일 08.21
번호752

"원격모니터링, 원격진료와 달라…부정맥 환자에겐 허용해야"

등록일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