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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91

행정직원에게 물리치료 대신 시킨 한의사 유죄 선고

등록일 06.04
번호790

‘한방사’ vs ‘양방사’? 의대 정원 확대로 격화된 醫-韓 갈등

등록일 06.03
번호789

[기획] 샤페론, 독자적 기술 앞세워 글로벌 진출 박차

등록일 06.03
번호788

[기획]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서 ‘K-백신’ 바람 예고

등록일 06.02
번호787

간협, '위로부터' 준법투쟁 선언했지만…현장선 "소극적" 비판

등록일 06.02
번호786

역대 최저수치 수가 인상률 제시에 뿔난 개원가

등록일 06.02
번호785

"의사 없는 보건지소,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하게 하자"

등록일 06.02
번호784

[기획] 기술이전 준비 마친 엑세쏘바이오, 바이오USA 출격

등록일 06.02
번호783

'사상 최저' 수가 인상률에 醫 "배신감 안겼다" 반발

등록일 06.01
번호782

간무협 "간무사 학력 제한, 허위 사실 아냐"

등록일 06.01
번호781

‘밤샘 수가협상’ 의협·약사회 ‘결렬’…추가소요재정 1조2천억

등록일 06.01
번호780

"간호법 폐기 당연한 결과…일방통행 의사결정 안돼"

등록일 06.01
번호779

모사프리드제제 등 4065억 시장에 급여재평가 칼날

등록일 06.01
번호778

당정, 경증 환자 이송 제한과 응급실 수용 의무화 추진

등록일 06.01
번호777

교육부, 필수의료 인력난에 의대 '순혈주의' 규제 완화 추진

등록일 05.31
번호776

신생아 사망으로 2억원 소송 걸린 의사 '구사일생'

등록일 05.31
번호775

간무협 “간호법 폐기, 당연한 결과” 환영

등록일 05.31
번호774

병협, 간호법 부결에 "직종 간 협력해야 할 때" 강조

등록일 05.30
번호773

간협 "간호법 소신투표해달라…약속 어긴 의원은 심판"

등록일 05.30
번호772

[기고] 간호법 논란, 그 어디에도 환자는 없었다

등록일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