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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0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30

의협 비대위 "국민 건강·정의 수호 끝까지 저항하자" 대회원 서신

등록일 02.19
번호729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728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727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726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725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724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723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722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721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720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번호719

전공의 집단 사직에 세브란스 수술 50% 줄인다…긴급공지 입수

등록일 02.17
번호718

제15대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 박철원 후보 당선

등록일 02.17
번호717

7개 병원 154명 전공의 사직...업무개시명령 발동

등록일 02.16
번호716

의대생도 20일 동맹휴학 돌입…오늘 밤 분수령

등록일 02.16
번호715

빅5 전공의 전원사직 결의, 20일 06시 병원 떠난다

등록일 02.16
번호714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에 성난 서울시 의사들, '투표로 심판!'

등록일 02.16
번호713

용산에 울린 '투쟁' 목소리…"의대정원 원점 재논의하라"

등록일 02.16
번호712

분노한 의료계 "일방적 의대정원 증원 강력 저지"

등록일 02.16
번호711

실손보험 청구대행, 현행 '핀테크 방식도 유지' 결론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