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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1 / 1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31

한의사 RAT 등록 판결 뒤집히나? 질병청장 '항소'

등록일 12.09
번호730

순천향대중앙의료원-KOICA, 엘살바도르 보건강사 양성

등록일 12.09
번호729

인공눈물 가격 당분간 유지된다…건보 축소 '보류'

등록일 12.09
번호728

'응급실 뺑뺑이' 피의자 조사 이후, 전공의 지원은…

등록일 12.08
번호727

"비대면 진료 확대…환자 안전 위협"

등록일 12.08
번호726

수술 당일 설명 '위법' 손해배상 판결 "유감"

등록일 12.08
번호725

의협 철야시위 현장 '밤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

등록일 12.08
번호724

의료계 총파업 의식했나? 정부·여당 연일 경계 목소리

등록일 12.08
번호723

전공의 정원 조정 현장에선 문제 없나?

등록일 12.08
번호722

간호법 재발의 전초전? 간무협 영상 "간호사 사칭vs모르는 소리"

등록일 12.08
번호721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지방국립대병원

등록일 12.07
번호720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빅5병원

등록일 12.07
번호719

포토뉴스 삭발하는 최대집 의협 범대위 투쟁위원장

등록일 12.07
번호718

정신질환이 부르는 묻지마 범죄 '예방' 위한 정부 대책은?

등록일 12.07
번호717

"일방적 의대증원 안돼" 의협, 대통령실 앞 밤샘 시위

등록일 12.07
번호716

비대면 초진 확대 의료계 '부글부글'...의정 대립각 고조

등록일 12.07
번호715

정원 조정 여파? 빅5엔 '없고' 비수도권엔 '있었다'

등록일 12.07
번호714

소아청소년과 ‘0명 지원' 속출…정부 대책 소용없었나

등록일 12.07
번호713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했지만…의-정, 입장 차이만 확인

등록일 12.07
번호712

의협 범대위, 의협회관·용산 철야시위 '투쟁 개시'

등록일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