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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885

박인숙 전 국회의원 "공공의대·지역의사제는 악법" 주장

등록일 12.22
번호884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함께 양의-한의계 간 대립도 연장

등록일 12.22
번호883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12.22
번호882

복지부,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총 16개소

등록일 12.22
번호881

우리나라 뇌경색 환자의 60%는 '70대 이상'

등록일 12.22
번호880

HK이노엔-보령, 케이캡·카나브 공동판매

등록일 12.21
번호879

美USPSTF "비만 소아, 약물치료보단 행동중재 진행해야"

등록일 12.21
번호878

지역의료 완결체계 위해 머리 맞댄 의·정…패널티 제도도 고려

등록일 12.21
번호877

의원 환산지수 전체 환산지수 1.6% 인상…검체·영상 동결

등록일 12.21
번호876

레바미피드·레보설피리드 임상적 유용성 입증돼 급여 유지

등록일 12.21
번호875

타그리소·렉라자 내년 1월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급여

등록일 12.21
번호874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2026년 12월까지 연장키로

등록일 12.21
번호873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시범사업 종료

등록일 12.21
번호872

의협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전에 수도권 병상 신설부터 막아야”

등록일 12.21
번호871

JW중외제약 헴리브라 환자 삶의 질 개선 효과 입증

등록일 12.21
번호870

안저검사 사진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예측 AI모델 개발

등록일 12.21
번호869

[동정] 한양대병원 이현주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등록일 12.21
번호868

[동정] 보라매 송경준 부원장, 아시아구급학회 학회장 취임

등록일 12.21
번호867

심평원, 임직원 실천형 ESG로 소외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등록일 12.20
번호866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패혈증, 진단과 치료 병행 가능해지나

등록일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