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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2

의협 “수가협상 생중계, 끝까지 요구…국민에게 알려야”

등록일 05.20
번호801

입법조사처 "의대 정원 일부 의과학자로 양성 트랙으로 지정해야"

등록일 05.20
번호800

상급종합병원들이 전공의 노동력에 기대지 않기 위한 방법은?

등록일 05.20
번호799

“유한양행, 하반기 ‘레이저티닙’ 美 출시로 성장↑”

등록일 05.20
번호798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5.20
번호797

종근당건강 방문한 식약처, “기능성 원료 제품화 지원”

등록일 05.20
번호796

“류마티스내과 소멸 위기…의대 정원 확대론 해결 안 돼”

등록일 05.20
번호795

의료대란 위기 속에도 국제적 위상 재확인한 ‘KCR 2024’

등록일 05.20
번호794

의대협 "법원 기각, 대한민국 법리 무너진 역사로 기록"

등록일 05.19
번호793

“병원·학교로 복귀 못하는 후배들, 미안하다”…고개 숙인 선배의사들

등록일 05.19
번호792

전공의들 “돌아가지 않는다”…교수들 "우려한 상황, 무섭다"

등록일 05.19
번호791

법원 판결에 대학들 학칙 개정 속도…"5월 내 마무리"

등록일 05.19
번호790

휴런, '뇌졸중 선별 의료 AI' 대만 수출 활로 마련

등록일 05.19
번호789

엔도비전 ‘바나나클립’,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

등록일 05.19
번호788

의대 증원 ‘산수’라는 한국 정부…지향하는 의료부터 그리는 일본

등록일 05.18
번호787

"정부에 증원 근거 내라더니…" '대법관 후보' 담당 판사에 의혹 제기

등록일 05.18
번호786

FDA 승인 불발에 HLB “항서제약 CMC 문제로 추정”

등록일 05.18
번호785

항서제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승인 불발에 “재신청 계획”

등록일 05.18
번호784

醫 "'의대 증원=공공복리' 법원 결정에 필수의료 붕괴" 경고

등록일 05.18
번호783

전공의들 돌아올 생각 없는데…政 해결책은 '복귀' 뿐?

등록일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