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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43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3

입원료 2만원 진료기록 꾸며 타냈다고 기소된 이비인후과 의사 '무죄'

등록일 01.30
번호782

카운트다운 들어간 의대 증원…의협, 의대·대학병원 방문

등록일 01.30
번호781

급여 제한에 해외원정 치료 떠나는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

등록일 01.30
번호780

화일약품 ‘무더기 GMP 위반’ 적발…제조‧수입업무 정지

등록일 01.30
번호779

중재원 의료분쟁 자동개시 사건 실제 개시율 67%

등록일 01.30
번호778

맞기만 하면 키 큰다? 성장호르몬 주사 이상사례 보고 증가세

등록일 01.29
번호777

전공의 '단체행동' 시사하자 의사회 지지 선언 잇따라

등록일 01.29
번호776

형사처벌 위험 커진 응급실…10년 새 형사소송 급증

등록일 01.29
번호775

"중증도 높아야 필수의료? 팬데믹 최일선 이비인후과도 고려해야"

등록일 01.29
번호774

상급종병이 경증환자 줄이는데 왜 재정을 투입하냐고?

등록일 01.29
번호773

"의대 증원, 사법 리스크로 멍든 의료계…소통의 장 마련해야"

등록일 01.29
번호772

전공의 수련교육 다변화 모색 가정의학과…‘모델 클리닉’ 도입 추진

등록일 01.29
번호771

소비자 찾아간 멀츠…“나만의 ‘골드스토리’ 찾으세요”

등록일 01.29
번호770

BMS 경구용 건선치료제 ‘소틱투’, 생물학적제제 넘본다

등록일 01.29
번호769

의료 AI로 '근시 정복' 모색 "연구 부족한 계 많아…발전적 논의 必"

등록일 01.29
번호768

민주당 "21대 국회 끝나기 전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처리"

등록일 01.26
번호767

"분만 사고 조사·처벌 강화하라" 청원 등장

등록일 01.26
번호766

신장 이식 후 감염으로 사망…法 "의료진 과실 없다"

등록일 01.26
번호765

“환자는 줄고 인건비 늘고”…‘적자 300억’ 제주대병원의 고민

등록일 01.26
번호764

루머로 몸살 앓는 지놈앤컴퍼니, “유상증자 계획 없다”

등록일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