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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4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94

의대교육 5년 단축 "학교는 확인도 안하고 발표"

등록일 10.14
번호693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들, 대전 현충원 찾아 순국선열 참배

등록일 10.14
번호692

대통령실 앞 1인시위 김창민 의대생 "교육부 장관 사과하라"

등록일 10.14
번호691

엔블로, 에콰도르 품목허가…"중남미 진출 교두보"

등록일 10.14
번호690

이필수 前의협회장, 제9대 경기도의료원장 취임

등록일 10.14
번호689

"개원의 90%가 수련받은 전문의, 개원면허 왜 필요한가"

등록일 10.13
번호688

"내년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38명, 산과의사 씨 마른다"

등록일 10.13
번호687

고경수 인제대 상계백병원장 부친

등록일 10.13
번호686

대한의사협회 김은숙 부장 부친상

등록일 10.13
번호685

"의료개악! 알아야 이긴다" 휴일 잊은 강원도 의사들

등록일 10.12
번호684

메드트로닉, 인공심장판막 '에볼루트 FX' 첫 선

등록일 10.12
번호683

의대교육 6년→5년 전환 "의사들 전문성 모욕"

등록일 10.12
번호682

'실손 간소화' 두고 병의원보다 EMR업체에 공들인다?

등록일 10.12
번호681

지역의료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나?

등록일 10.12
번호680

화제의 유튜버 빌런간호사 "의협, 회원들의 목소리 경청해야"

등록일 10.12
번호679

김영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등록일 10.12
번호678

소아 악성 뇌종양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등록일 10.12
번호677

허가-평가-협상 1호 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 급여 청신호

등록일 10.12
번호676

"의약분업 후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요구 아니었다" 입증

등록일 10.10
번호675

"의대 5년 단축계획 애초에 없었다?" 장상윤 거짓해명 논란

등록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