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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97

소아 악성 뇌종양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등록일 10.12
번호696

허가-평가-협상 1호 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 급여 청신호

등록일 10.12
번호695

"의약분업 후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요구 아니었다" 입증

등록일 10.10
번호694

"의대 5년 단축계획 애초에 없었다?" 장상윤 거짓해명 논란

등록일 10.10
번호693

"의대 5년제는 모욕이다"

등록일 10.10
번호692

대화하자던 장상윤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일 10.10
번호691

[Task Oriented Gait Training](과제 지향 보행 훈련)

등록일 10.10
번호690

군휴학 의대생 554% 급증 "공중보건의 지원 빨간불"

등록일 10.10
번호689

경북의사회,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등록일 10.10
번호688

간호사가 골수 검사 가능하다는 의대교수 징계 받을까?

등록일 10.10
번호687

병원 34곳 돌며 졸피뎀 1만 1207개 처방 '마약류 쇼핑' 심각

등록일 10.10
번호686

"당뇨병+당뇨병전단계 인구 2000만명 육박"

등록일 10.10
번호685

대한민국 의료 정책은 후진국 의대 만들기 정책인가?

등록일 10.09
번호684

침묵 깬 사직 전공의, 국감 등판 "정부 짝사랑하는 기분이었다"

등록일 10.09
번호683

6년→5년 단축, 7개 의대에 확인해 봤더니…

등록일 10.09
번호682

KAMC, 교육부에 휴학 건의했지만 5년 단축은 "반대" 선긋기

등록일 10.08
번호681

간호사 약 처방에 동맥관 삽입까지…의료현장 '아사리판'

등록일 10.08
번호680

국감장 등장한 '신문지 한장', 의대생당 교육면적 "딱 이만큼"

등록일 10.08
번호679

이주호 장관 "의대들, 5년으로 단축 못하면 안해도 된다" 황당

등록일 10.08
번호678

'의대정원' 확대, 교육부 일 아니다? 업무보고에서 뺐다

등록일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