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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91

간호사가 골수 검사 가능하다는 의대교수 징계 받을까?

등록일 10.10
번호690

병원 34곳 돌며 졸피뎀 1만 1207개 처방 '마약류 쇼핑' 심각

등록일 10.10
번호689

"당뇨병+당뇨병전단계 인구 2000만명 육박"

등록일 10.10
번호688

대한민국 의료 정책은 후진국 의대 만들기 정책인가?

등록일 10.09
번호687

침묵 깬 사직 전공의, 국감 등판 "정부 짝사랑하는 기분이었다"

등록일 10.09
번호686

6년→5년 단축, 7개 의대에 확인해 봤더니…

등록일 10.09
번호685

KAMC, 교육부에 휴학 건의했지만 5년 단축은 "반대" 선긋기

등록일 10.08
번호684

간호사 약 처방에 동맥관 삽입까지…의료현장 '아사리판'

등록일 10.08
번호683

국감장 등장한 '신문지 한장', 의대생당 교육면적 "딱 이만큼"

등록일 10.08
번호682

이주호 장관 "의대들, 5년으로 단축 못하면 안해도 된다" 황당

등록일 10.08
번호681

'의대정원' 확대, 교육부 일 아니다? 업무보고에서 뺐다

등록일 10.08
번호680

25년도 의대정원 조정 가능성? 복지부, 딱 잘라 "없다"

등록일 10.08
번호679

공보의 빼서 전공의 공백 막는다 질타에 조규홍 장관이 한 말?

등록일 10.08
번호678

의대생들 "복귀 전제한 휴학 승인 동요하지 마라" 단일대오

등록일 10.08
번호677

재활의학과 선배가 여는 연수강좌 성황…초음파 활용 라이브도

등록일 10.08
번호676

사직 전공의 450명·수업거부 의대생 1000명 자필 메시지엔…

등록일 10.08
번호675

국감 첫날부터…"의료대란 책임져라" 복지부장·차관 사퇴 압박↑

등록일 10.07
번호674

의대증원 2000명 책임 끌어안은 조규홍 장관, 뒷수습 전문가?

등록일 10.07
번호673

천공도 김건희도 아니라면 최악의 의료대란 불러온 사람은?

등록일 10.07
번호672

세계 최대 규모 '췌장암' 다국가 공동연구 'NeoFOL-R' 시작

등록일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