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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법' 슬쩍 뺀 의개특위, 이름만 바꿔 법제화 추진
등록일
08.09
번호
705
'치밀유방' 유방촬영술 외 AI보조진단+유방초음파 병행해야
등록일
08.09
번호
704
전립선암 병리진단AI 검증한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구팀 "excellent"
등록일
08.09
번호
703
의사들이 한달 남은 '추석' 의료대란 걱정하는 이유?
등록일
08.09
번호
702
조규홍·박민수·이주호·장상윤, 정부 의료사태 책임자 일괄소환
등록일
08.08
번호
701
'의대 증원'만 나오면 입 다무는 정부? 교육부 장관도 '입꾹'
등록일
08.08
번호
700
전공의 대표 경찰 소환 예고에, 의료계 '부글부글'
등록일
08.08
번호
699
전공의가 제안하는 '공공병원 살리기' 방안은?
등록일
08.08
번호
698
[단독] 의대 증원 청문회, 교육위 명단 나왔다…또 누구 오나?
등록일
08.08
번호
697
의대 증원 정책 자화자찬 정부?…"의료사태 안일한 인식"
등록일
08.08
번호
696
'경증·비응급 환자' 응급실 방문 시 '진료비 더 낸다'
등록일
08.08
번호
695
사직 전공의 625명 재취업, 절반 이상 개원가로
등록일
08.08
번호
694
장성인 교수 '반대 논평' 통해, 공단 연구원장 유력 사실 알려져
등록일
08.08
번호
693
전공의 추추가모집 개시...사직 전공의 현장복귀 시작?
등록일
08.07
번호
692
국내외 의료정책 전문가들과 5개월 주경야독 '스타트'
등록일
08.07
번호
691
전문의 없는 전문인력 중심병원 만들기?…"헛소리"
등록일
08.07
번호
690
임현택 회장, 집단행동 사주 피소 사건 소송비 지원 "문제없다"
등록일
08.07
번호
689
건강보험 재정 고갈 해결을 위한 의대생의 제안은?
등록일
08.07
번호
688
전공의 '주목'하는 다음 연수강좌 일정과 주제는?
등록일
08.06
번호
687
"의대만 졸업하고 진료하는 나라 없어" 개원면허 추진 공식화
등록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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