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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1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3

AI 의료기기 급여권 진입, 업체 선택은 '비급여'…행위료는?

등록일 12.26
번호742

원내 '낙상' 예방하려면 이 약물 모니터링 해야

등록일 12.26
번호741

민주당 강행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사위서 일단 제동

등록일 12.26
번호740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 산타 변신

등록일 12.26
번호739

"의사 증원, 의사와 합의할 이유없다? 복지부 차관 망언"

등록일 12.26
번호738

만족도 90% 넘는 시범사업 일방 종료 "반대"

등록일 12.26
번호737

이근영 한림의대 교수, 국제학회서 '자궁경부봉합술과 조산' 강연

등록일 12.26
번호736

췌장절제술 후 당뇨 발생 땐 허혈성 심장질환 '주의'

등록일 12.26
번호735

대한생식의학회 '차광렬 학술상' 이정렬·계명찬 교수

등록일 12.26
번호734

광주시의사회 "한국 의료 파탄내는 민주당 폭거 중단" 촉구

등록일 12.26
번호733

박승제 화이자 대외협력부장 부친상

등록일 12.24
번호732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률안 "다수당 횡포" 비판

등록일 12.23
번호731

7000억 걸린 의료질평가에 '입원전담전문의' 들어온다

등록일 12.23
번호730

의대생·젊은의사 위한 의료정책 아카데미 열린다

등록일 12.23
번호729

내년부터 수급 불안정 해열제·소아항생제 약가 인상

등록일 12.23
번호728

뿔난 전공의들 "지역의사·공공의대 피해는 학생·국민 몫"

등록일 12.22
번호727

박인숙 대표 "공공의대 신설, 제2의 서남의대 양산될 것"

등록일 12.22
번호726

"의약품 부족 사태에 첩약 급여 확대라니"

등록일 12.22
번호725

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등록일 12.22
번호724

정부, 국정과제 '간병 책임' 시동…요양병원 10곳 시범사업

등록일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