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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2

PA 간호사 보상체계 마련 주장에 政 "면밀한 논의 必"

등록일 06.22
번호781

의협 집행부에 젊은 의사들 합류…노환규 전 회장은 한특위원장

등록일 06.22
번호780

政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환영…다른 병원들도 철회해 달라”

등록일 06.22
번호779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에 “환영”

등록일 06.22
번호778

[기고] 2024년을 살아내고 있는 전공의·의대생 후배들에게

등록일 06.22
번호777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지속 가능한 투쟁 전환' 73.6%

등록일 06.22
번호776

경제학자가 본 의대 증원 효과, 의료비↑ 효율성↓

등록일 06.21
번호775

“응급의학과서 속죄” 성범죄 의대생 발언에 의사들 “모욕적”

등록일 06.21
번호774

醫 전공의·교수 중심 '올특위' 구성…'무기한 휴진' 다시 논의

등록일 06.21
번호773

22대 국회서 고개 든 ‘간호법’…여야 초고속 입법 추진

등록일 06.21
번호772

환자단체 "외국 의사 조기 투입 고민해야"

등록일 06.20
번호771

MZ 세대는 따지고 책임감 없다? 병원 내 세대별 소통법

등록일 06.20
번호770

인턴으로 사직했는데 전공의 자동계약?…"계약한 적도 없어"

등록일 06.20
번호769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국민 보건 지장"

등록일 06.20
번호768

끝내 한의사 손들어 준 대법원…초음파기기 사용 재상고 ‘기각’

등록일 06.20
번호767

아무도 몰랐다는 의협 '무기한 휴진' 계획…일방통행 투쟁에 우려↑

등록일 06.20
번호766

국회 출석 요구 거부한 복지부 장관…복지위, ‘청문회 증인’ 결의

등록일 06.19
번호765

박단 "공동위원장 제안 받은 바 없다…후퇴한 3대 요구안"[전문]

등록일 06.19
번호764

환자한테 병원 고소 권하는 정부…“변호사 붙여주겠다 하더라”

등록일 06.19
번호763

의협 공동위원장 제안에 '9.4 의정합의' 떠올린 전공의들

등록일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