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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17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
번호
816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일
04.07
번호
815
'2명 증원 철회' 시사, 달라진 政?…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야"
등록일
04.07
번호
814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차봉오 명예회장 본인상
등록일
04.07
번호
813
대통령 만남 뒤 '내부 분열' 불똥에 진화 나선 의협 "갈등 없다…오해"
등록일
04.07
번호
812
산부인과 레지던트 절대 다수 '수련 포기'…"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4.07
번호
811
대통령, 박단 또 만난다?…총선에 의료계 흔드는 소문들
등록일
04.07
번호
810
췌장‧담도질환 위험 커지는데…“수술할 사람이 없다”
등록일
04.07
번호
809
의대교수 비대위 “정원 2000명 포함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야”
등록일
04.07
번호
808
수부·안면이식도 멈춘다…24년 지킨 자리 떠나는 교수
등록일
04.06
번호
807
박단 위원장 탄핵? "현실성 낮다"…"아쉽다" 분위기
등록일
04.06
번호
806
사직 교수 외침 “지역완결형 의료? 의사가 전원 결정권 가져야 해결”
등록일
04.06
번호
805
‘전공의 사직’ 충격에 경영난 심화…병원 몸집 클수록 수입 감소↑
등록일
04.06
번호
804
대전협 대통령 면담 ‘비공개’ 방침에 교수들 행보 ‘제동’
등록일
04.05
번호
803
의사 '카르텔' 韓 발언에…醫 "회장 면담 일자 보내라"
등록일
04.05
번호
802
지속가능한 의료 고민하는 소아응급실 의사의 국회 도전
등록일
04.05
번호
801
尹-박단 위원장 어떤 대화 나눴나…전공의들 '설왕설래'
등록일
04.05
번호
800
尹 만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없다"고 남긴 박단 위원장
등록일
04.05
번호
799
'대통령 면담'·'600명 조정설'에도 '초지일관' 의협…"원점 재논의"
등록일
04.05
번호
798
"박단 전공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여건 설명…尹 대통령 경청"
등록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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