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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43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3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실망한 의사들…“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2.02
번호802

설 전 의료정책 쏟아내는 政, 4일엔 ‘2차 건보 종합계획’

등록일 02.02
번호801

총선 벼르는 의협 등 14개 단체, 공약 제시…의대 증원 문제는 빠져

등록일 02.02
번호800

尹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 일부 반대‧저항 있어도 후퇴 없다”

등록일 02.01
번호799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 활용 기업 육성엔 '이것'이 필요하다

등록일 02.01
번호798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법 ‘법사위’ 통과…필수과 지원책 포함

등록일 02.01
번호797

시민단체 "비대면진료 제도화는 의료민영화"

등록일 02.01
번호796

"의대 증원 부작용 따져보자" 의협, 이번엔 TV토론 제안

등록일 02.01
번호795

[제23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평안입니다

등록일 02.01
번호794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당선인 “투쟁 위해 조직 강화”

등록일 02.01
번호793

AZ-HK이노엔, '직듀오' 공동판매…남은 포시가 유통도

등록일 02.01
번호792

베트남 제약사 임원진 비피도 공장 방문…협력 논의

등록일 02.01
번호791

의약계열 늦깍이 신입생 3.6배 증가…"의대 쏠림 영향"

등록일 02.01
번호790

발표만 남은 의대 증원 규모…의료계 “돌이킬 수 없는 의료 파탄”

등록일 01.31
번호789

복지부 ”대통령 뜻 따라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노력“

등록일 01.31
번호788

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41명 선출

등록일 01.31
번호787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월간 최다 신규 계약"

등록일 01.31
번호786

의대 신설 목표로 대학·지자체 '합종연횡'

등록일 01.31
번호785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 성적 미국과 달랐던 이유 "지원 부족"

등록일 01.30
번호784

정부 발표 다가오자 다급해진 의협 “의대 적정 규모 논의하자”

등록일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