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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2

법원, 한의사 '전문의약품’ 사용 "불법"…한의협, 항소

등록일 11.10
번호781

필수의료 살리려 조정? 외과는 되레 ‘전공의 감소’ 걱정

등록일 11.10
번호780

아토피 치료제 '아트랄자', 약평위 초고속 통과

등록일 11.10
번호779

“이번엔 우리 차례인데” 상계백 이비인후과 전공의 0명 '충격'

등록일 11.10
번호778

의협, 김윤 교수 윤리위 징계 추진…“의사 명예 훼손”

등록일 11.10
번호777

갑자기 전공의가 사라졌다…수도권-비수도권 정원 조정 '파장'

등록일 11.09
번호776

간호대 증원 요구에 '집중간호학사' 카드 꺼낸 간협…政 "글쎄"

등록일 11.09
번호775

"의료진 과실로 신생아 뇌손상" 2억원대 손배 '기각'

등록일 11.09
번호774

돌연 주가 20%대 급락한 알테오젠, 무슨 일이?

등록일 11.09
번호773

조규홍 장관 "의사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정책 패키지 마련"

등록일 11.09
번호772

대학이 원하는 의대 정원 합산하면 끝? “과학·객관적이어야”

등록일 11.09
번호771

경남 지역 백일해 환자 ‘속출’…의사회 “방역 조치 없다” 비판

등록일 11.09
번호770

국토부, 교통사고 경증환자 첩약·약침 처방 제한

등록일 11.09
번호769

한의사 94% "한의대 정원 감축 찬성"…“복지부에 지속 요청”

등록일 11.09
번호768

보정심 산하 ‘필수의료 확충 전문위’ 시작부터 삐그덕?

등록일 11.09
번호767

정춘숙 의원 "민간병원 손실보상금이면 공공병원 20곳 신축"

등록일 11.09
번호766

일본의 재택의료가 성공한 이유? “자발적 참여 이끈 ‘수가’”

등록일 11.09
번호765

복지부장관 만난 대전협 "필수의료 해결? 수련환경 개선부터"

등록일 11.09
번호764

길리어드,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 급여 시동

등록일 11.09
번호763

존재감 사라지는 대전협…작아진 젊은 의사 목소리

등록일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