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2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32

5년간 심평원 직원 4명 극단적 선택…유급질병휴식자도 급증

등록일 04.01
번호831

대법 앞에 다시 선 이필수 회장 “한의사 초음파, 생명과 직결”

등록일 04.01
번호830

'첩약 처방 일수’ 개선 분심의서 논의키로…韓, 투쟁 잠정 중단

등록일 04.01
번호829

에이치엘비 그룹사 노터스, ‘HLB바이오스텝’으로 사명 변경

등록일 03.31
번호828

간호법 반대 13개 단체 총파업 추진 "관건은 의사 참여율"

등록일 03.31
번호827

“정치가 한국 의료를 망치고 있다”

등록일 03.31
번호826

공공심야약국 법적 근거 마련…지자체 예산 지원 가능

등록일 03.31
번호825

"간호법 통과하면 13개 단체 총파업…책임은 민주당에"

등록일 03.31
번호824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허가제 도입 추진

등록일 03.31
번호823

심사업무 처리 속도 빨라지나…심평원, AI OCR 구축

등록일 03.31
번호822

복지부 "구급차에서 사망한 10대, 개별 병원 문제 아냐"

등록일 03.31
번호821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상정 4월로 넘어가

등록일 03.30
번호820

공보의 4명 중 1명 없어졌다…커지는 '병공의' 축소 목소리

등록일 03.30
번호819

“소청과 폐과? 심정 이해하나 유감” 소청과학회 ‘일침’

등록일 03.30
번호818

아산병원 사망 간호사 산재 인정…"부담 큰 인증평가 개선해야"

등록일 03.30
번호817

간호사들 "처우 개선 위해 간호법 제정하라"

등록일 03.30
번호816

서정진 회장 “의약외품 사업 진출…전담 자회사 둘 것”

등록일 03.30
번호815

소청과 폐과 선언에 복지부 “긴급대책반 구성해 점검”

등록일 03.30
번호814

‘오픈런’이 보여준 의료현실…'폐과 선언'하는 소청과 의사들

등록일 03.29
번호813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분산형 임상시험', 한국은?

등록일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