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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본회의로 넘어간 간호법 "감사하다" VS "비민주적인"
등록일
02.18
번호
835
“성남의료원, 4억원 넘는 연봉에도 의사 안 와…인력 구조 문제”
등록일
02.18
번호
834
넥스트앤바이오-화순전남대병원, 오가노이드 뱅크 설립 ‘맞손’
등록일
02.18
번호
833
의사 보조하는 AI 실제 성능은?…폐 결절 검출률 2배 '껑충'
등록일
02.18
번호
832
스물여섯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엄마 된 40대 여성
등록일
02.17
번호
831
속초의료원, 연봉 4억대에도 구인난…“의사들 왜 떠나는지 알아야”
등록일
02.17
번호
830
대법원 '수준' 보여준 한의사 초음파 판결…"과학을 모른다"
등록일
02.17
번호
829
한미약품 기대주 ‘벨바라페닙’ 개발 잰걸음
등록일
02.17
번호
828
동성제약 리베이트 적발 34개 품목 판매 정지 처분
등록일
02.17
번호
827
복지부, 중환자실 구조 다인실→1인실 전환 추진
등록일
02.17
번호
826
튀르키예로 달려간 의사가 전한 지진 피해 현장 "참혹하다"
등록일
02.17
번호
825
간호사 2만3359명, 약사 1887명 신규 배출
등록일
02.17
번호
824
메디톡스, 민사 승소에 자신감 얻었나…형사 2라운드 예고
등록일
02.17
번호
823
대장암 예후 알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견
등록일
02.17
번호
822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 홈페이지 ‘서남동행’ 오픈
등록일
02.17
번호
821
공단 “건강보험 흑자지만…수가협상 순탄치 않을 것”
등록일
02.17
번호
820
대학병원장들도 나섰다 "면허취소법·간호법으로 의사 길들이기"
등록일
02.16
번호
819
의료인 중 간호사만 면허취소법 미적용…간호법 ‘모순’
등록일
02.16
번호
818
차기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에 김영태·김병관 교수
등록일
02.16
번호
817
한미약품 만난 식약처 “韓‧美 양국 규제 차이 경청하겠다”
등록일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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