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11

"개원의 90%가 수련받은 전문의, 개원면허 왜 필요한가"

등록일 10.13
번호710

"내년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38명, 산과의사 씨 마른다"

등록일 10.13
번호709

고경수 인제대 상계백병원장 부친

등록일 10.13
번호708

대한의사협회 김은숙 부장 부친상

등록일 10.13
번호707

"의료개악! 알아야 이긴다" 휴일 잊은 강원도 의사들

등록일 10.12
번호706

메드트로닉, 인공심장판막 '에볼루트 FX' 첫 선

등록일 10.12
번호705

의대교육 6년→5년 전환 "의사들 전문성 모욕"

등록일 10.12
번호704

'실손 간소화' 두고 병의원보다 EMR업체에 공들인다?

등록일 10.12
번호703

지역의료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나?

등록일 10.12
번호702

화제의 유튜버 빌런간호사 "의협, 회원들의 목소리 경청해야"

등록일 10.12
번호701

김영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등록일 10.12
번호700

소아 악성 뇌종양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등록일 10.12
번호699

허가-평가-협상 1호 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 급여 청신호

등록일 10.12
번호698

"의약분업 후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요구 아니었다" 입증

등록일 10.10
번호697

"의대 5년 단축계획 애초에 없었다?" 장상윤 거짓해명 논란

등록일 10.10
번호696

"의대 5년제는 모욕이다"

등록일 10.10
번호695

대화하자던 장상윤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일 10.10
번호694

[Task Oriented Gait Training](과제 지향 보행 훈련)

등록일 10.10
번호693

군휴학 의대생 554% 급증 "공중보건의 지원 빨간불"

등록일 10.10
번호692

경북의사회,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등록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