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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0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0

국제약품, 황반변성 치료제 '아이덴젤트' 임상 성과 공유

등록일 10.07
번호739

휴학 승인·교육 5년으로 줄인다는 정부에 "반헌법적 졸속대책"

등록일 10.07
번호738

순천향대서울병원,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6회 연속 선정

등록일 10.07
번호737

MSF, 가자 전쟁 1년 주민피해 '재앙'…"즉각 휴전" 촉구

등록일 10.07
번호736

의료취약지 공보의 파견 무리수 '운영지침'도 바꿨다

등록일 10.06
번호735

전문병원 도입 13년…지정·평가 기준 손 볼 때 됐다

등록일 10.06
번호734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

등록일 10.06
번호733

박언휘 원장, 시화전·연주회 잇따라 개최

등록일 10.06
번호732

전공의 사직률 산부인과가 2번째로 높아…1위는?

등록일 10.06
번호731

임현택 회장 묵묵히 국회 소통…국힘 주진우 법률위원장 만나

등록일 10.05
번호730

통계로 본 의학교육 현장, 여기도 저기도 '파행 또 파행'

등록일 10.05
번호729

학부모들, 서울의대 휴학승인 지지 "학생 버리지 말아달라"

등록일 10.04
번호728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

등록일 10.04
번호727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

등록일 10.04
번호726

자궁내막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약물치료 먼저"

등록일 10.04
번호725

김지현 휴젤 홍보실 PR팀 과장

등록일 10.04
번호724

완전 모유 수유 '소아 신증후군' 발생 줄인다

등록일 10.04
번호723

노성현 아주의대 교수, 세계측만증학회 교육위원 선정

등록일 10.04
번호722

달라진 정부? 한동훈·한덕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등록일 10.04
번호721

거리로 나온 의대 교수들 "의평원 무력화·의대증원 철회하라"

등록일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