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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6

필수과 전공의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등록일 07.15
번호725

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 '규제' 넘고 시장 진출

등록일 07.15
번호724

빨리 사직 처리하란 정부, '제자 버리라는 말'

등록일 07.13
번호723

교육부, 의대 교수-개원 경력 100% 인정이 교육 질 높인다?

등록일 07.13
번호722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원주성모병원 '악수'

등록일 07.13
번호721

정부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편법 백과사전"

등록일 07.13
번호720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온다 "수가 인상은 2% 안 될텐데"

등록일 07.13
번호719

혁신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략·근거 창출 어떻게?

등록일 07.13
번호718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에 수도권과 지방은 '온도차'

등록일 07.12
번호717

"교육부 가이드라인 비상식적, 저질 교육 대놓고 종용"

등록일 07.12
번호716

김윤 의원표 '필수의료 강화법' 지원금은 어디서?

등록일 07.12
번호715

전공의 빠지자 상급종병 구조전환, 개혁 아닌 수습 특위

등록일 07.12
번호714

9월 모집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정부 가만있어라"

등록일 07.11
번호713

'의사 사과법' 도입되나? '환자 대변인제' 신설도 논의

등록일 07.11
번호712

정부, 2월 29일 사직수리 요청 거절...마감도 예정대로 15일로

등록일 07.11
번호711

의대생 96% 의사 국시 '거부'…박단 "나도 안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710

전공의 사직 시점 왜 쟁점이 됐나? '복잡한 셈법'

등록일 07.11
번호709

정부 공개 저격에 의평원 '직접등판'…"사전 심의 전례없어"

등록일 07.11
번호708

전남 지역 '의대 신설' 법안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7.10
번호707

전문의중심병원 '허상'…전공의 없는 데 어떻게 전문의 구하나?

등록일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