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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1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1

"17일 광화문으로!"…의협 범대위 2차 릴레이 시위

등록일 12.15
번호770

의협-약사회, 비대면진료 긴급 간담회 "대면 진료·조제 최선"

등록일 12.15
번호769

비대면진료 확대 개시, 개원의사회 '보이콧' 준비?

등록일 12.15
번호768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폐기 반대"

등록일 12.15
번호767

대법원 대동맥박리 전공의 실형 판결 "응급의료 붕괴"

등록일 12.14
번호766

최대집 의사협회 범대위 투쟁위원장 전격 '사퇴'

등록일 12.14
번호765

5기 상급종병 45+α?…복지부 "가능성 있다"

등록일 12.14
번호764

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 전액 부담 오늘 시행

등록일 12.14
번호763

임신 중 당뇨병에 메트포르민 "신생아 부작용 못 줄여"

등록일 12.14
번호762

"주민도 의사 보건소장 원해요"…대전시에 서명 전달

등록일 12.14
번호761

"회원 DB를 복지부에 달라고?"…공동대응 나선 의약계

등록일 12.14
번호760

몰래 뛰는 ‘부정맥’, ‘확장심전도모니터링’으로 잡는다!

등록일 12.14
번호759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

등록일 12.14
번호758

의대정원 증원 여파? 수험생 40% "재수하겠다"

등록일 12.13
번호757

분석심사 중재 확대…올해 7267곳 비용‧질 관리대상

등록일 12.13
번호756

야당, 의료계 총파업 투표 규탄하며 지역 의대신설 끼워팔기?

등록일 12.13
번호755

정부, 치매 맞춤형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등록일 12.13
번호754

보건복지부, 총파업 투표하는 의협에 연일 우려 표시

등록일 12.13
번호753

이창훈 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취임

등록일 12.13
번호752

대구시의사회, 2023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개최

등록일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