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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7

분석심사 중재 확대…올해 7267곳 비용‧질 관리대상

등록일 12.13
번호776

야당, 의료계 총파업 투표 규탄하며 지역 의대신설 끼워팔기?

등록일 12.13
번호775

정부, 치매 맞춤형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등록일 12.13
번호774

보건복지부, 총파업 투표하는 의협에 연일 우려 표시

등록일 12.13
번호773

이창훈 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취임

등록일 12.13
번호772

대구시의사회, 2023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개최

등록일 12.13
번호771

미국의협회장이 의대 증원 찬성?…"비과학적 공격" 비판

등록일 12.13
번호770

대개협-복지부 만났지만…'편의vs안전' 평행선

등록일 12.13
번호769

새해 병원 경영 전망 어떨까?

등록일 12.13
번호768

"한의사 등 비의사 보건소장이 보건사업 맡는다면…"

등록일 12.13
번호767

"2023 건강보험 지원금, 12월인데도 6조원 미납"

등록일 12.13
번호766

보건소장, 의사 우선채용이지만…비의사 임용 가능성 '우려'

등록일 12.12
번호765

'발목 맥파 속도 검사'...'심혈관 위험도' 예측 유용

등록일 12.12
번호764

사공협, 의료봉사로 여성 노숙인에게 따뜻한 연말 선사

등록일 12.12
번호763

똑닥 쓰면 진료거부? 특정 시스템'만' 활용 "주의 필요"

등록일 12.11
번호762

지난해 만성질환 진료비 83조…전체 사망자의 74% 차지

등록일 12.11
번호761

의약계, 실손청구 전산화 TF '보이콧'…"금융위 독단 규탄"

등록일 12.11
번호760

한미 '투스페티닙'…"단독·병용요법 모두 효과 탁월"

등록일 12.11
번호759

병·의원 악성 후기 차단 방법 있나?

등록일 12.11
번호758

동아제약, CCM '명예의 전당'에…"소비자 중심 경영"

등록일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