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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5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55

부산의료계 폭풍 전야..."간호법·면허취소 강화법 입법 폭행"

등록일 02.14
번호954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편파적 입법횡포 규탄, 총력투쟁 돌입"

등록일 02.14
번호953

신경외과의사회 '실전형' 춘계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02.14
번호952

신경과의사회 "의사 부족하다며 면허취소법? 어불성설"

등록일 02.14
번호951

양산시의사회 "간호법·면허취소법 횡포, 전국 투쟁 나서야"

등록일 02.14
번호950

"다수의 폭력에 빠진 의료계, 국민 손에 달려"

등록일 02.13
번호949

울산시의사회 "코로나19 극복, 간호사 땀방울만 보이나?"

등록일 02.13
번호948

강원도의사회 "비상시국 선포…더불어민주당 폭주 막아야"

등록일 02.13
번호947

간호법 강행 규탄…"파업까지 불사한 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946

경남의사회 "더불어민주당 오만·독선 반드시 심판"

등록일 02.13
번호945

포토뉴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총력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944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빙부상

등록일 02.13
번호943

대구시의사회 "민주당 폭거 좌시 않을 것"...전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942

서울시의사회, 야당 독주로 인한 의회 폭거 강력 규탄

등록일 02.13
번호941

"더불어민주당, 의료 파멸 원하나?"

등록일 02.13
번호940

'간호법' 강행 의료계 '급냉'…의협 '임시 총회' 추진

등록일 02.12
번호939

간호악법 '일파만파' 의협 대의원회 '전면전' 선포

등록일 02.11
번호938

병협 "간호법 저지 위해 13개 보건의료연대와 끝까지 함께 할 것"

등록일 02.11
번호937

국회 앞 분투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참담"

등록일 02.11
번호936

국힘 법사위 위원 "민주당 입법 독재, 국민이 심판할 것"

등록일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