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대한개원의협의회

x

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61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21

전국 의대, 총 3401명 정원 신청···지난해 수요조사보다 1250명 많아

등록일 03.05
번호620

전공의 징계에 대학병원 교수들도 사직 시작

등록일 03.05
번호619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정기이사회 개최

등록일 03.05
번호618

세계의사회(WMA), “한국 정부 조치 재고하고 의료계 강압적 조치 중단 촉구”

등록일 03.05
번호617

[동정] 김병수 고대안암병원 교수,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회장 선임

등록일 03.05
번호616

내 친구는 몽골 인플루언서

등록일 03.05
번호615

올해부터 비급여 보고의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등록일 03.05
번호614

전공의 8945명 면허정지 대상···내일부터 순차적 사전통지

등록일 03.05
번호613

[제약업계 소식] 3월 4일

등록일 03.04
번호612

의협 브리핑 “실제로 전공의 징계시 회원 분노 극에 달할 것”

등록일 03.04
번호611

‘의사집회 제약사 동원 의혹’ “의사 분열 시도일 가능성 높아”

등록일 03.04
번호610

“공권력의 서울시의사회 강제침탈! 우리는 떨치고 일어난다!”

등록일 03.04
번호609

광진구醫, 제30차 정기총회 개최···홍주의 신임 회장 선출

등록일 03.04
번호608

복지부, ‘의료개혁특위 준비 TF’ 이번주 내 운영 시작

등록일 03.04
번호607

서울시醫 대의원회, 압수수색·13명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참담

등록일 03.03
번호606

시도의사회장협, 경찰 압수수색 강력 비난···비대위와 끝까지 함께 할 것

등록일 03.03
번호605

[포토뉴스] 여의도 뒤흔든 4만 의사의 분노에 찬 목소리

등록일 03.03
번호604

4만여 명 의사 모여 “의대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폐기하라”

등록일 03.03
번호603

이상민 장관 “2000명 증원, 의협과 협의···미복귀 전공의 법적 제재”

등록일 03.03
번호602

서울시醫 “경찰 압수수색 부당” 2일 오후 긴급 상임이사회 개최

등록일 03.02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