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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905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5

의약 3단체 "'비대면 진료·약 배달' 정부 정책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02.21
번호664

[동정] 신경란 팀장,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회장 선임

등록일 02.21
번호663

과도한 음주가 치매 위험 높인다

등록일 02.20
번호662

‘암 등 중증질환 치료 보장성 강화법’ 연달아 발의

등록일 02.20
번호661

의협 비대위원장 선거 기간 돌입···오는 23일 당선인 공고

등록일 02.20
번호660

[제약업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0
번호659

서울의료원, 제9회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02.20
번호658

중소병원협, 정부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전면 수정 요청

등록일 02.20
번호657

대공협 37대 회장단, 공식 임기 시작 전부터 발빠른 행보

등록일 02.20
번호656

검체수탁고시, '조직병리-진단검사' 분리 적용 의료계 협의안 나와

등록일 02.20
번호655

통상적인 주의의무 소홀히 한 의사···法 "100% 손해배상 책임"

등록일 02.20
번호654

정신건강醫, 올해 주요 사업으로 '수가 확대-마약류 법개정 등' 내세워

등록일 02.19
번호653

서울시의사회원을 위한 ‘개원 길라잡이’···노무부터 마케팅까지

등록일 02.19
번호652

박명하 회장 "분골쇄신하여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하겠다"···출사표 던져

등록일 02.19
번호651

[병원계 소식] 2월 17일

등록일 02.18
번호650

세브란스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400례 달성

등록일 02.18
번호649

국제성모병원 개원 9주년···"환자 경험 극대화로 도약"

등록일 02.18
번호648

도봉구의사회, 제2차 전체이사회의 개최

등록일 02.18
번호647

세브란스병원, 당뇨 치료제와 치매 상관 관계 확인

등록일 02.18
번호646

중랑구醫, “간호법 반대···국회의원의 현명한 판단 기대”

등록일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