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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병원신문 917 / 1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77

화장실 세면대, 손씻기 시설로 인정

등록일 07.17
번호676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급여 제한

등록일 07.17
번호675

병원 복도 ‘바닷속 풍경’에 내원객들 발걸음 멈춘다

등록일 07.17
번호674

"요양병원 차별 정책, 노인의료 붕괴 초래"

등록일 07.17
번호673

이필수 회장 탄핵안 임시총회, 7월 23일 개최 확정

등록일 07.17
번호672

환수 결정해도 폐업신고로 96%가 ‘줄행랑’

등록일 07.17
번호671

비대면 진료 경험 의사들,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등록일 07.17
번호670

의협, 보험업법 개정안 관련 금융위 항의 방문

등록일 07.17
번호669

[부고]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부친상

등록일 07.16
번호668

병원계, 총파업 국민 피해 최소화 ‘총력’

등록일 07.15
번호667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종료…현장 교섭‧파업으로 전환

등록일 07.15
번호666

지방 국립대들, 국립 의과대학 신설 촉구

등록일 07.15
번호665

심뇌혈관 진료체계 개선 지원방안 논의

등록일 07.15
번호664

보건복지부, 제3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등록일 07.15
번호663

“환자안전과 국민생명 위한 보건의료정책 즉각 시행하라”

등록일 07.15
번호662

병원 대상 ‘간호조무사’ 이름 찾기 캠페인 전개된다

등록일 07.15
번호661

보건의료노조, “복지부부터 업무개시 해야”

등록일 07.15
번호660

[사설] 환자가 노정 갈등 희생양 돼선 안돼

등록일 07.15
번호659

“간호사만을 위한 파업”…간무협, 직격탄 날려

등록일 07.14
번호658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3년 7월 14일자

등록일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