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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42

의대 교수들 “대교협 승인일 뿐 증원 확정 아니다”

등록일 05.26
번호841

"윤석열 정부 책임 회피 수단으로 전락한 필수의료"

등록일 05.26
번호840

장고 끝에 악수?…'로비큐아' 약가협상 결국 '결렬'

등록일 05.26
번호839

전공의 참고인 조사에 교수들 "사법 처리하면 즉시 사직" 경고

등록일 05.25
번호838

[표] 2025학년도 정원 가장 많이 증가한 의대는?

등록일 05.25
번호837

"국립의대 사라질 수도…제발 막아달라" 大法 앞 교수들 호소

등록일 05.24
번호836

이대로면 상급종합병원 '몰락'…"신규 전문의 없는 내년 더 위기"

등록일 05.24
번호835

간협 "환자 내팽개친 의사 대신 간호사가 의료 지켰다"

등록일 05.24
번호834

의료이용 통제 없이 공급만 늘리면? “위기 불 보듯 뻔하다”

등록일 05.24
번호833

“지역인재전형 늘리라는데” 지방의대들은 뽑을 학생 없어 한숨

등록일 05.24
번호832

국산 간세포암 치료제 가능성 엿본 박셀바이오

등록일 05.24
번호831

“와해된 전공의·의대생 조직, 그래서 더 무섭다”

등록일 05.24
번호830

"간호법 제정 안되면 정부 시범사업 전면 보이콧"

등록일 05.24
번호829

“돌아올 의대생·전공의에 미안하지 않으려면” 고민하는 교수들

등록일 05.24
번호828

고려의대도 “학생 휴학계 31일까지 처리”…연세의대 이어 두번째

등록일 05.23
번호827

항서제약 “빠른 시일 내 ‘리보세라닙 병용’ 승인 재신청”

등록일 05.23
번호826

복지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건보 급여 선지급’ 기준 엄격"

등록일 05.23
번호825

政 "교실 떠난 학생 위한 ‘의사 국시 연기’ 절대 없다"

등록일 05.23
번호824

용산 찾은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 "우리 얘기 들어달라"

등록일 05.23
번호823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율 46%…政 “기대 이상”

등록일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