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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사라질 수도…제발 막아달라" 大法 앞 교수들 호소
등록일
05.24
번호
839
이대로면 상급종합병원 '몰락'…"신규 전문의 없는 내년 더 위기"
등록일
05.24
번호
838
간협 "환자 내팽개친 의사 대신 간호사가 의료 지켰다"
등록일
05.24
번호
837
의료이용 통제 없이 공급만 늘리면? “위기 불 보듯 뻔하다”
등록일
05.24
번호
836
“지역인재전형 늘리라는데” 지방의대들은 뽑을 학생 없어 한숨
등록일
05.24
번호
835
국산 간세포암 치료제 가능성 엿본 박셀바이오
등록일
05.24
번호
834
“와해된 전공의·의대생 조직, 그래서 더 무섭다”
등록일
05.24
번호
833
"간호법 제정 안되면 정부 시범사업 전면 보이콧"
등록일
05.24
번호
832
“돌아올 의대생·전공의에 미안하지 않으려면” 고민하는 교수들
등록일
05.24
번호
831
고려의대도 “학생 휴학계 31일까지 처리”…연세의대 이어 두번째
등록일
05.23
번호
830
항서제약 “빠른 시일 내 ‘리보세라닙 병용’ 승인 재신청”
등록일
05.23
번호
829
복지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건보 급여 선지급’ 기준 엄격"
등록일
05.23
번호
828
政 "교실 떠난 학생 위한 ‘의사 국시 연기’ 절대 없다"
등록일
05.23
번호
827
용산 찾은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 "우리 얘기 들어달라"
등록일
05.23
번호
826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율 46%…政 “기대 이상”
등록일
05.23
번호
825
의료계 '단일대오' 재차 강조…"政과 대화 언제나 열려 있어"
등록일
05.23
번호
824
한 총리 "교수들 휴진 참여 미미…전공의들, 3개월 넘게 위법”
등록일
05.23
번호
823
서울고법은 인정했는데…1심은 끝까지 의료계는 '제3자' 고수
등록일
05.23
번호
822
이재명 대표 “문제 키우는 尹정권…의대 2천명 고수=덜컥 정책”
등록일
05.22
번호
821
의대 증원 여파 간호대까지?…신규 간호사 채용 '감감무소식'
등록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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