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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1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1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648인 "대통령 물러나라" 시국선언 동참

등록일 12.08
번호770

돈 줄 쥔 '정부 통제' 의학교육 위기 불렀다

등록일 12.08
번호769

윤석열 탄핵 '운명의 날' 의대증원의 운명은?

등록일 12.07
번호768

[지지합니다1]강희경 후보, 의협 혁신적 변화의 얼굴이 되다

등록일 12.07
번호767

"국민 '처단'한다는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

등록일 12.07
번호766

끊이지 않는 규탄 물결 "의료계는 2월부터 계엄상태"

등록일 12.07
번호765

KAMC, "전공의 처단 대상?" 분노…의대 모집 중단 요구

등록일 12.07
번호764

요추·경추·흉추 치료 최신지견 한자리에…

등록일 12.07
번호763

김택우 후보, 연일 대통령 비판 "국민에 사죄하고 즉시 하야하라"

등록일 12.07
번호762

연골 재생, 연골조직 맞는 물성 지닌 지지체에 달렸다

등록일 12.07
번호761

4성 장군 김병주 "전공의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

등록일 12.06
번호760

가정의학과·외과, "검진 내시경 특정 학회 중심돼선 안돼"

등록일 12.06
번호759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분노한 의료계 "대통령 하야하라"

등록일 12.06
번호758

최안나 후보, 선대위원장에 사직전공의 PICK! 첫 행보는?

등록일 12.06
번호757

병협도 떠났다, 尹 의료개혁 파행 수순...의대 증원은?

등록일 12.06
번호756

의학회 돌아섰다…"계엄령 해프닝으로 못 봐, 용납 못해"

등록일 12.06
번호755

계엄사령관도 몰랐다?...'전공의 처단' 포고령 누가 썼나

등록일 12.06
번호754

조규홍 장관 사퇴 표명 "계엄에 동의 못 해…책임 느낀다"

등록일 12.06
번호753

의협 비대위 "망상에 기초해 계엄 선포한 대통령, 하야해야"

등록일 12.06
번호752

주수호 후보 "의료계는 여전히 계엄상황, 대통령 물러나라"

등록일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