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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44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4

의대생 휴학 승인에 급물살탄 협의체, 야당 참여할까?

등록일 10.30
번호723

서울아산·강남세브란스 등 10곳, 상급종병 구조전환 추가

등록일 10.30
번호722

의료계,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결정 교육부에 "환영"

등록일 10.30
번호721

현장 전문가가 제시하는 지역·필수의료 살릴 대안은?

등록일 10.30
번호720

의대생 휴학 선언부터 승인까지 8개월 '결정적 장면'

등록일 10.30
번호719

의대증원 물러설 수 없단 윤석열에 "다른 나라 살고 있나?"

등록일 10.30
번호718

한 발 물러선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승인 허용"

등록일 10.30
번호717

의대교수 10명 중 9명 2025년 대입 전형 면접관 참여 안 한다

등록일 10.30
번호716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등록일 10.30
번호715

"교육부 교육평가 독립성·자율성 훼손" 간호·수의학도 반대 목소리

등록일 10.30
번호714

소아청소년과 대 끊기고 소멸된다

등록일 10.29
번호713

정형외과 개원가, 무릎 '관절강 주사제' 급여 축소에 '발끈'

등록일 10.29
번호712

비대면진료 폐해 속속…의협 "즉각 중단하고 제도 개선부터"

등록일 10.29
번호711

중재 나선 종교계 "의대생 휴학 처리, 2025년 정원도 논의"

등록일 10.29
번호710

"류마티스 질환은 필수의료 지원 정책에서 소외됐다"

등록일 10.29
번호709

식지 않는 사직전공의 연수강좌…마취통증의학과 강좌도 성황

등록일 10.29
번호708

전문의 시험 원서접수 개시, 의사국시 이어 파행 수순

등록일 10.28
번호707

'옴니파큐' 조영증강 유방촬영술(CEM) 적응증 허가

등록일 10.28
번호706

인공지능으로 수술 전 마취 위험 예측한다

등록일 10.28
번호705

젊은 신장내과 의사들 연구성과 세계 학계 주목

등록일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