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63

의대증원 2000명 책임 끌어안은 조규홍 장관, 뒷수습 전문가?

등록일 10.07
번호762

천공도 김건희도 아니라면 최악의 의료대란 불러온 사람은?

등록일 10.07
번호761

세계 최대 규모 '췌장암' 다국가 공동연구 'NeoFOL-R' 시작

등록일 10.07
번호760

서울의대 의대생 휴학 승인 결정...지지 물결

등록일 10.07
번호759

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저지를 위한 전국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

등록일 10.07
번호758

국제약품, 황반변성 치료제 '아이덴젤트' 임상 성과 공유

등록일 10.07
번호757

휴학 승인·교육 5년으로 줄인다는 정부에 "반헌법적 졸속대책"

등록일 10.07
번호756

순천향대서울병원,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6회 연속 선정

등록일 10.07
번호755

MSF, 가자 전쟁 1년 주민피해 '재앙'…"즉각 휴전" 촉구

등록일 10.07
번호754

의료취약지 공보의 파견 무리수 '운영지침'도 바꿨다

등록일 10.06
번호753

전문병원 도입 13년…지정·평가 기준 손 볼 때 됐다

등록일 10.06
번호752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

등록일 10.06
번호751

박언휘 원장, 시화전·연주회 잇따라 개최

등록일 10.06
번호750

전공의 사직률 산부인과가 2번째로 높아…1위는?

등록일 10.06
번호749

임현택 회장 묵묵히 국회 소통…국힘 주진우 법률위원장 만나

등록일 10.05
번호748

통계로 본 의학교육 현장, 여기도 저기도 '파행 또 파행'

등록일 10.05
번호747

학부모들, 서울의대 휴학승인 지지 "학생 버리지 말아달라"

등록일 10.04
번호746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

등록일 10.04
번호745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

등록일 10.04
번호744

자궁내막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약물치료 먼저"

등록일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