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6

2천명 의대 증원 대통령실-복지부 엇갈린 국회 진술에 논란

등록일 07.17
번호745

이주영 의원의 경고 "9월턴 모집하는 순간 벌어질 일"

등록일 07.17
번호744

임현택 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참담하다"

등록일 07.17
번호743

'임신 36주 낙태' 영상에 의사들이 분노하는 이유

등록일 07.17
번호742

박주민 위원장 "내가 전공의라도 9월 모집 지원 안 해"

등록일 07.17
번호741

2천명 증원 괜찮나? 의사공무원에게 물었더니...?

등록일 07.17
번호740

'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등록일 07.17
번호739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등록일 07.16
번호738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송 이사장·박종훈 원장 선임

등록일 07.16
번호737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사직 후 간 곳이?

등록일 07.16
번호736

한주 쉬어간 올특위, 20일 재개 "여전히 전공의 기다린다"

등록일 07.16
번호735

10알 이상, 60일 넘게 약 먹는 환자 '128만명' 넘어

등록일 07.16
번호734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 'D-day' 절대다수 '미복귀'

등록일 07.15
번호733

임현택 회장 등판 "정부, 전공의-의대생 뜻 전적으로 수용하라"

등록일 07.15
번호732

"성별 관계없이 9∼26세 연령층 HPV 백신 접종 권고"

등록일 07.15
번호731

"전공의 결원 확정 소용없어…강압조치론 복귀 없다"

등록일 07.15
번호730

공단 특사경법 시동거나? 22대 국회서 '또 발의'

등록일 07.15
번호729

사회적 과제 '의료돌봄' "동네의원의 새로운 파이"

등록일 07.15
번호728

9월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 "기본권 침해"

등록일 07.15
번호727

'일반진료질병군' 뇌졸중…상급종합병원 치료 못받을 수도

등록일 07.15